
용기는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WISDOM CODE · BOOK
용기는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두려움을 행동으로 바꾸는 3초의 심리학
김명순 한국생명력교육연구소 소장 · 안전교육 17년 · 10만 명 교육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 강력 추천
“지금 내 옆에서 누군가 쓰러진다면,
나는 움직일 수 있을까?”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3초의 선택이다.
— 김명순
The Book
책 소개
지하철 승강장. 퇴근 시간. 40명이 지켜보는 앞에서 중년 남성이 쓰러집니다. 그런데 아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4분이 지나고, 6분이 지나고. 골든타임은 소리 없이 흘러갑니다.
응급 상황 목격자의 83%가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이것은 나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아본 사람은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 먼저 무릎을 꿇는 사람은 드뭅니다. 뇌가 그렇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민방위 강의 17년, 10만 명을 만난 강사가 현장에서 발견한 것 — 강의실에서는 모두 고개를 끄덕입니다. “맞아, 해야지.” 그런데 현장에서는 80%가 얼어붙습니다. 『용기는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는 바로 이 간격에 대한 책입니다.
공포가 닥쳤을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 혼자가 아닐수록 오히려 아무도 돕지 않는 역설, 반복이 뇌 회로를 바꾸는 원리까지 — 재난심리학·인지과학·사회심리학의 언어를 빌리되 끝내 살아있는 이야기로 돌아옵니다. 독자가 책을 덮는 순간, 단순한 독자가 아니라 3초의 선택을 준비한 사람이 되어 있도록.
Endorsements
추천사
“두려움은 반응이다. 하지만 용기는 결정이다. 이 책은 그 진실을 현장의 눈으로 분석하고, 나와 내 가족을 안전하게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쓸모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Key Points
이 책의 핵심
KEY POINT 01
S — See 보라
재난은 갑자기 오지 않는다.
일상의 신호를 읽는 눈
KEY POINT 02
A — Act 행동하라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지 마라.
떨리는 채로, 지금 3초 안에
KEY POINT 03
F — Face 마주하라
얼어붙는 것은 비겁해서가 아니다.
나는 왜 멈추는가를 직면
KEY POINT 04
E — Extend 뻗어라
1995년 시카고 폭염,
700명을 가른 건 이웃이었다
Table of Contents
차례
PART 1
우리는 왜 멈추는가
위기 앞에서 얼어붙는 인간의 심리를 해부한다
PART 2
위험은 신호를 보낸다
일상 속 경고를 읽는 눈을 키운다
PART 3
용기는 훈련된다
반복이 만드는 뇌의 새로운 회로
PART 4
함께여야 산다
이웃이 구조대다 — 연대의 힘
PART 5
용기가 행동이 되는 순간
S.A.F.E. — 삶의 해상도를 높이는 실천
Book Excerpts
책 속으로
BOOK EXCERPT · p.029
1분이 흐릅니다. 3분이 흐릅니다. 여전히 아무도 움직이지 않습니다. 뇌에 산소가 공급되지 않아 되돌릴 수 없는 손상이 시작되는 시간이 4~6분. 우리가 주저하며 보낸 그 짧은 시간 동안, 누군가에게는 생명의 문이 닫히는 골든타임은 이미 소리 없이 지나갑니다.
BOOK EXCERPT · p.148
2019년 6월, 서울 은명초등학교. 불씨가 5층 건물 전체로 번지는 데 단 58초. 학생 116명과 교사 11명 전원 생존. “어떻게 그렇게 질서 정연하게 대피할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교사들은 답했다. “지난달에 했던 소방 훈련과 똑같이 했습니다.”
BOOK EXCERPT · p.235
흔히 용기를 ‘두려움이 하나도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닙니다. 진짜 용기는 걱정이 사라졌을 때 나오는 게 아닙니다. 무섭고 떨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어이 한 발 내딛는 마음입니다.
For You
이런 분께 권합니다
- ✓재난 뉴스를 볼 때마다 “나라면 어땠을까” 자문해본 분
- ✓막상 현장에서 내가 움직일 수 있을지 확신하지 못하는 분
- ✓이웃의 이름도 모른 채 사는 것이 내심 불안한 분
- ✓단 한 번이라도, “3초의 용기”를 내보고 싶은 분
For Aspiring Authors
혹시 지금,
당신 안에 쓰고 싶은 이야기가
머물고 있지 않나요?
수년간 현장에서 쌓은 통찰,
가까운 사람들에게만 말해온 깨달음.
그 이야기, 흘려보내지 마세요.
위즈덤코드가 12년의 노하우로
당신의 책을 함께 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