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년 동안 저희는 강의·컨설팅·코칭으로 정말 많은 분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분들의 입에서 비슷한 한 마디가 나왔습니다.
"언젠가는 책으로 정리하고 싶어요."
그런데 그 언젠가는 거의 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가까이서 지켜본 분들의 9할이 — 책을 시작했다가, 한 챕터쯤 쓰다가, 두 챕터쯤 쓰다가, 결국 서랍에 넣었습니다.
저희는 그 장면을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어느 시점부터 진지하게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이게 정말 의지의 문제일까?
의지가 아니었습니다
이분들은 의지가 부족한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새벽 6시에 일어나는 의사 선생님, 30년을 한 분야에 쏟은 강사, 회사 두 개를 동시에 운영하는 사업가. 이미 자기 인생을 의지로 끌고 가는 분들이었습니다.
콘텐츠도 충분했습니다. 30년 경력자에게 "가르칠 게 부족하다" 는 말은 성립하지 않습니다. 그 머릿속에는 책 다섯 권 분량이 들어 있습니다.
경험도 차고 넘쳤습니다. 임상 사례, 강의 사례, 실패 사례, 회복 사례. 책을 쓸 재료는 그분들의 인생에 이미 다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멈췄습니다. 똑같은 자리에서.
진짜 이유
오랜 관찰 끝에 저희가 도달한 결론은 한 줄로 정리됩니다.
*아무도 그분들에게 어디서부터 어떻게 묶어야 하는지를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머릿속에는 책 다섯 권 분량이 들어 있는데, 그것이 어떻게 한 권의 책이라는 형태로 정렬되는지 — 그 구조를 본 적이 없는 것입니다.
이건 학교에서도, 강의에서도, 책쓰기 클래스에서도 잘 가르치지 않는 영역입니다. 대부분의 가이드는 "매일 1시간씩 쓰세요", "목차부터 짜세요", "독자를 떠올리세요" 같은 일반론에 머무릅니다. 30년의 전문성을 한 권으로 묶는 고유한 구조의 문제는 그 일반론으로 풀리지 않습니다.
위즈덤코드의 발견
10년에 걸친 사고 구조화 연구가 닿은 자리가 정확히 이 지점입니다.
저희는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 있는 정보를 어떻게 한 권의 구조로 정렬할 것인가 를 연구해 두 차례 국가 특허를 받았습니다(제10-2497112호 / 제10-2906274호). 그 방법론을 생각코딩이라고 부릅니다. 그리고 AI가 본격화되면서, 저희는 이 방법론을 AI와 결합했습니다.
핵심은 한 줄입니다.
AI는 글을 쓰는 도구가 아닙니다. 생각을 끄집어내는 도구입니다.
다른 곳에서 AI로 글을 빠르게 뽑아낼 때, 저희는 AI를 다르게 씁니다. 작가의 머릿속에 잠들어 있던 경험을 끌어내고, 흩어진 생각을 구조로 정리하고, 사실을 검증합니다. 글은 그다음 단계에서 작가 본인의 손으로 씁니다.
이 방식이 — 그동안 30년의 전문성을 책으로 옮기지 못했던 분들의 자리를 풀었습니다.
15명의 자리
저희는 이 과정을 몇 달 동안 조용히 운영했습니다. 의사, 강사, 사업가, 컨설턴트, 전문가들. 분야는 모두 달랐습니다. 그러나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15명 모두가 퇴고를 마치는 자리에 도착했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의 입에서 가장 많이 나온 말이 — 신기하게도 — 하나로 모였습니다.
"이제야 내가 왜 이 일을 해왔는지 말로 설명할 수 있겠어요."
이게 책의 진짜 가치라고 저희는 생각합니다. 책 한 권을 출간하는 일이 아니라, 자기 인생을 자기 언어로 설명할 수 있게 되는 일. 그게 일어나는 자리에 위즈덤코드가 있고 싶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같은 자리에 서 있다면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중에도, "언젠가 내 책을 쓰고 싶다" 고 오래 생각해 오신 분이 계실 것입니다. 그리고 시작했다가 멈춘 경험도 있으실지 모릅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그건 의지의 문제가 아닐 가능성이 큽니다.
콘텐츠와 경험이 충분한 분이라면 — 빠진 것은 단 하나, 본인 머릿속의 30년을 한 권의 구조로 정렬하는 방법일 가능성이 큽니다. 그 자리는 누군가와 함께 풀어야 보이는 자리입니다.
다음 자리
위즈덤코드는 지금, 그 자리에 함께 앉을 다음 저자분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먼저 본인 머릿속의 한 권을 가볍게 펼쳐보고 싶으시다면 — 무료 AI 출판 기획 도구에서 30분이면 책의 뼈대를 한 페이지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출간 파트너십을 진지하게 검토하고 계시다면 — 출판 파트너십 신청 자리에서 1차 검토 후 영업일 3일 이내 회신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