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ITOR'S NOTES
책이 만들어지는,
장면들.
제목 한 줄을 며칠 밤 고민한 흔적, 표지 시안 17개에서 한 컷으로 좁히던 새벽의 기록, 그리고 우리가 주목하는 도구와 사람들.
WHY WE WRITE THIS
왜 우리는 이 노트를 남기는가
보통의 출판사는 결과만 보여줍니다. 표지·본문·매대에 놓인 책. 하지만 그 한 권 뒤에는 누구도 보지 못한 수십 번의 회의, 버려진 시안 다발, 작가의 한 마디에 무너졌다 다시 세운 챕터의 흔적이 있습니다.
위즈덤코드의 차별은 결과가 아니라 그 과정의 결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결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 책을 맡기실 분이 *우리가 어떻게 일하는지*를 말이 아니라 장면으로 보실 수 있도록.
LATEST
편집자 노트
- MENTOR2026-04-08 (KST)
출판계 레전드를 요가원에서 만났다 — 글씨미디어 홍동원 대표님
오설록 글씨체, 검찰청 CI, 『우선순위 영단어』 표지·카피라이팅을 만든 홍동원 대표님과의 책거리 티타임. 새내기 출판사 대표가 받은 세 가지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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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OOL WATCH2026-01-28 (KST)
OpenAI Prism — 옆에 있는 AI가 아니라, 문서 안에 있는 AI
최근 OpenAI가 공개한 Prism. 문서 안에서 전체 맥락을 알고 같이 일하는 AI라는 점에서, 위즈덤코드의 *AI는 생각을 끄집어내는 도구*라는 입장과 결이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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