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ATION

사장님 AI 마케팅

광고비 0원, 가장 쉽고 친절한 AI 마케팅 비법

사장님 AI 마케팅 표지

AUTHOR

원더(이수진)

PUBLISHER

위즈덤코드

‘AI를 써라’는 구호가 아니라 ‘이렇게 부탁하면 됩니다’라는 구체적인 손짓입니다. ‘자생력’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따뜻하게 다가온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강명신 — 한국경영자협회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 前 LG헬로비전 전무

저자

원더(이수진)

출판사

위즈덤코드

출간일

2026년 9월 9일 출간 예정

쪽수

248쪽

판형

신국판 152×225mm

ISBN

979-11-995999-9-4

정가

18,000원

분야

경제경영 / 마케팅·세일즈 / 창업·자영업 / AI 활용

책 소개

사장님께 부족한 건 능력이 아니었습니다

가게를 닫아본 사장이 다시 일어서며 찾아낸, 가장 쉽고 친절한 AI 마케팅

매달 광고비는 나가는데 손님은 늘지 않는다. 인스타·블로그·플레이스, 어디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 AI가 좋다는 말은 들었지만 어떻게 쓰는지 모른다. 이 세 문장 중 하나라도 사장님의 이야기라면, 이 책은 바로 그 자리에서 시작한다.

저자는 단언한다. 사장님이 마케팅을 못 한 건 능력이 없어서가 아니라, 시간이 없었고 손에 쥘 도구가 없었을 뿐이라고. 그래서 이 책은 새로운 공부거리를 안겨주지 않는다. 매일 가게에서 이미 하고 있는 그 일을 조금 덜 힘들게 만들어 주는 도구 하나를 손에 쥐여 준다. 준비물은 세 가지뿐이다 — 휴대폰 한 대, 한국말 한 줄, 그리고 매일 가게 문을 여는 그 마음.

핵심은 ‘4단계 부탁법’이다. AI를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신입 직원에게 일을 맡기듯 부탁하면 되는 직원으로 바꿔 놓는다. 누구인지 정해 주고(역할), 우리 가게가 어떤 곳인지 알려 주고(상황), 무엇을 원하는지 말하고(요청), 어떤 모양으로 받을지 정해 주는(형식) 네 단계. 같은 ‘인스타 글 써 줘’라는 부탁도, 한 줄로 던질 때와 네 단계로 부탁할 때 결과가 전혀 달라진다.

책은 사장님이 한 장씩 따라가도록 짜여 있다. 네이버(스마트플레이스·블로그·리뷰)로 동네 1등을 만들고, 구글 지도와 AI 통역으로 외국 손님까지 단골로 만든다. 메뉴판 한 줄을 성형하는 법, 별점 하나짜리 악성 리뷰를 단골로 바꾸는 감성 댓글, 똥손도 1분이면 살리는 메뉴 사진까지 — 모두 내일 아침 가게에서 바로 할 수 있는 크기의 일이다.

사장님께 부족한 건 능력이 아니라, ‘손에 쥘 수 있는 도구’였습니다. 광고비 100만 원이 0원이 되는 그날, 사장님 통장에 그 100만 원의 자유가 돌아옵니다.

저자 소개

원더(이수진)

원더(이수진)

가게를 닫아본 사장에서, 사장님 곁에 앉는 AI 마케팅 코치로

사장온 AI 마케팅 연구소 대표 · 前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10년 운영 · KBS·MBC·SBS·JTBC 출연

원더(이수진)는 사장온 AI 마케팅 연구소 대표다. 10년간 앙금 플라워 떡케이크 전문점을 운영하며 누군가의 가장 빛나는 하루를 함께 만든 사람이다. 그 정성이 KBS·MBC·SBS·JTBC 등 여러 방송에 소개됐고, 대한민국 세계여성발명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

2020년 코로나로 행사 주문이 끊긴 뒤 2022년 가게 문을 닫았다. 새벽부터 앙금꽃을 올리던 정성도, 재료를 고르던 마음도 메뉴판 위에는 한 글자도 없었다. 고객은 왜 비싼지 몰랐고, 저자는 왜 안 팔리는지 몰랐다. 다시 일어설 길을 찾던 중 만난 도구가 AI였다. ChatGPT에 건넨 한 줄에서 시작된 만남은 곧 믿음이 되었다.

현재는 카페·베이커리부터 20년 된 한식당까지 다양한 사장님 곁에 앉는다. 컨설팅 한 번으로 끝나는 도움이 아니라, 사장님이 언제든 펼쳐 보실 수 있는 도구를 손에 쥐여 드리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이메일 wonder@sajangon.com · 홈페이지 sajangon.com

목차

프롤로그

  • 월급 0원, 24시간 직원 한 분

1부 사장님, 지금 이대로는 안 됩니다

  • 1장 매일 가게 문 여는 게 두려운 사장님께
  • 2장 매달 100만 원 광고비, 어디로 사라졌나요?
  • 3장 AI는 기술이 아니라, 사장님의 시간 파트너예요

2부 연봉 3천만 원짜리 AI 직원, 0원으로 모시기

  • 4장 신입 직원에게 일 시키듯, AI에게 부탁하는 4단계
  • 5장 AI가 우리 가게를 좋아하게 만드는 비밀
  • 6장 똥손 사장님도 1분 만에 메뉴 사진 살리기

3부 동네 1등 만들기 — 국내선 네이버 공략

  • 7장 손님은 왜 우리 가게에 올까요? — 보랏빛 소 찾기
  • 8장 0.1초 안에 클릭되는 간판과 메뉴판 성형
  • 9장 별점 1개도 단골로 바꾸는 AI 감성 댓글

4부 글로벌 핫플 만들기 — 국제선 구글 공략

  • 10장 앉아서 달러 버는 구글 지도 필승 세팅
  • 11장 영어 한 마디 못 해도 5분 만에 글로벌 맛집 만들기
  • 12장 외국 손님 단골 만드는 AI 동시 통역사

에필로그

  • 사장님께 남는 것, 자생력(自生力)

부록

  • 바로 쓰는 12가지 부탁문
  • 업종별 자랑거리 가이드
  • AI 용어 사전

추천사

이 책은 ‘AI를 써라’는 구호가 아니라 ‘이렇게 부탁하면 됩니다’라는 구체적인 손짓입니다. 저자는 10년의 창업, 코로나 폐업, 50건의 현장 컨설팅이라는 세 겹의 경험으로 사장님이 마케팅을 못 하는 진짜 이유를 알아냈습니다. 능력이 없는 것이 아니라, 시간이 없었고 친절한 안내가 없었을 뿐이라는 것을. ‘자생력’이라는 단어가 이토록 따뜻하게 다가온 책은 처음이었습니다.

강명신 — 한국경영자협회 경영자문단 자문위원 · 前 LG헬로비전 전무

저자는 AI를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부탁하면 되는 직원’으로 바꿔 놓습니다. 신입 직원에게 일을 맡기듯 역할과 상황을 일러주라는 4단계 부탁법은, 제가 접해 본 어떤 강의보다 정확하고 따뜻합니다. 매주 30분의 실행이 1년의 디지털 자산이 된다는 메시지는 소상공인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이옥형 — 유진투자증권 신성장전략투자실장 · 前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

출판사 서평

AI를 다루는 책은 많다. 대부분은 최신 기능과 화려한 사례를 말한다. 이런 프롬프트를 넣으면 이런 결과가 나온다고. 그런데 정작 골목의 작은 가게 사장님이 던지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 가게는 뭘 어떻게 하라는 건가. 《사장님 AI 마케팅》은 바로 그 마지막 간극을 메운다.

이 책이 다른 AI 책과 갈라지는 지점은 두 가지다. 첫째, 저자가 성공한 컨설턴트이기 이전에 ‘가게를 닫아본 사장’이라는 점이다. 10년의 정성도 메뉴판 위에는 한 글자도 남지 않았다는 뼈아픈 고백은 사례로 인용한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저자가 직접 통과한 시간이다. 둘째, 흩어진 기능이 아니라 하나의 흐름을 제시한다는 점이다. AI를 ‘공부해야 할 대상’에서 ‘부탁하면 되는 직원’으로 옮겨 놓고, 4단계 부탁법이라는 하나의 문법으로 열두 개의 도구를 꿰어 낸다.

책이 그리는 결말은 매출 숫자가 아니라 가족의 ‘식탁 위 공기’다. 매주 30분의 작은 실행이 1년이 쌓여 어디에도 의존하지 않는 자생력이 되고, 그 자생력이 사장님과 가족의 저녁 식탁을 바꾼다. 마케팅 책이 끝내 사람의 마음에 가 닿는 이 드문 온도가, 이 책을 오래 곁에 두게 만든다.

책 속으로

p.15

이 책은 새로운 공부거리를 안겨드리는 책이 아닙니다. 매일 가게에서 이미 하고 계신 그 일을 조금 덜 힘들게 만들어 드리는 도구 한 가지를 손에 쥐어드리는 책입니다. 갖고 계셔야 할 것은 단 세 가지 — 휴대폰 한 대, 한국말 한 줄, 매일 가게 문 여시는 그 마음뿐입니다.

p.16

아침마다 같은 순서입니다. 셔터를 올리고, 형광등을 켜고, 커피머신 전원을 누르고, 메뉴판을 정돈합니다. 어제와 똑같이 익숙한 동작들입니다. 그런데 그 손이, 왜 이렇게 무거울까요? 그 손의 무게, 저도 압니다.

p.61

같은 ‘인스타 글’ 부탁인데 결과가 완전히 다릅니다. 차이는 단 하나. 첫 번째는 한 줄 부탁, 두 번째는 네 단계 부탁입니다. AI는 배워야 할 기술이 아니라, 신입 직원에게 일을 맡기듯 부탁하면 되는 직원입니다.

p.223

저는 가게를 닫아본 사람입니다. 그래서 압니다. 카운터 뒤에 혼자 앉아 계신 그 외로움. 매출 장부를 보며 가슴이 내려앉는 그 감각. 이 책은, 그 마음을 아는 사람이 사장님께 건네는 작은 안내서입니다.

p.224

‘김치찌개 9,000원’ 옆에 ‘세 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에, 사흘 익힌 묵은지’ 한 줄. 그 한 줄이 그날 저녁 손님 한 분의 발걸음을 바꿉니다. 이 책 전체가 드리는 답은 하나입니다. 마음 안에만 있던 그 진심을 손님 눈앞으로 옮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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