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순
안전 인문학

김명순

두려움을 행동으로 바꾸는 사람 · 17년 10만 명을 만난 안전 인문학자

안전 인문학자 · 한국생명력교육연구소 소장 · 17년 10만 명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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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작가의 이야기

안전을 전파하는 생명력 강사이자 한국생명력교육연구소 소장. 2009년 대한적십자사 응급처치 강사를 시작으로 재난심리, 산악안전, 노인건강교육 등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차근차근 갖춰왔다. (사)한국민방위안전협회 이사로 활동하며 안전 교육이 제 역할을 하도록 힘을 보탰고, 행정안전부 민방위 표준 교재 집필과 사이버 교육 영상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대한적십자 총재상을 받았다.

경희대 언론정보대학원에서 스피치·토론을 전공하며 ‘말’과 ‘마음’을 잇는 법을 익혔다. 안전은 기계적인 기술이 아니라, 두려움을 용기로 바꾸고 생각을 행동으로 연결하는 인문학적 태도라고 역설한다. 유치원생의 고사리 같은 손부터 어르신의 손까지, 17년간 10만 명이 넘는 시민을 만나온 이유다.

이 길의 시작은 강사가 되기 한참 전이었다. 다섯 달 된 아들의 기도가 작은 땅콩 조각으로 막혀 얼굴이 파래지던 순간, 공원에서 아이를 잃어버렸던 순간, 딸이 뜨거운 국물에 화상을 입었던 순간 ─ 그때마다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어른’이라는 자책이 마음을 무너뜨렸다. 그 자리에서 결심했다. *“누군가는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하고, 누군가는 반드시 행동할 수 있어야 한다. 그 누군가가 내가 되자.”*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재난심리, 사회복지, 코칭까지 ─ 몸과 마음을 함께 지키는 공부를 15년 넘게 이어온 출발점이다.

그 깨달음은 두 개의 체계로 정리되었다. **S.A.F.E. 시스템**(See·Act·Face·Extend ─ *보라·행동하라·마주하라·뻗어라*)은 위기 속 ‘즉각 행동’의 근육을 만들고, **R.E.A.D.Y. 철학**은 평소 ‘준비된 태도’를 기른다. 영어로 *‘안전’*을 뜻하는 그 단어처럼, 보는 것이 달라지면 삶이 달라지고, 3초의 행동이 두려움을 넘어서며, 뻗은 손 하나가 누군가의 생존 경로가 된다 ─ 그가 17년 동안 현장에서 검증한 결론이다.

그리고 그 가르침은 실제로 생명을 살려왔다. 한 아내는 남편의 심장이 멈췄을 때 배운 대로 신고하고 가슴압박을 이어가 남편을 살렸고, 한 어머니는 친구 아이의 기도가 막히던 순간 하임리히법으로 아이를 구했다. *“그날의 제 손끝이 생명을 이어줬어요.”* ─ 단순한 교육의 결과가 아니라, 사람이 두려움을 넘어 행동한 결과다. 누적 강의 3,600회, 7만 명 이상의 시민이 그 길을 함께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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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 작가의 책

용기는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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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는 어떻게 행동이 되는가

두려움을 행동으로 바꾸는 3초의 심리학

내 옆에서 누군가 쓰러진다면, 나는 움직일 수 있을까? 용기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3초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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