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효진
한 그릇에 쌓은 정성으로, 손님과 함께 나이 들어 가는 가게를 지키는 사람
국수 전문점 무해정 사장 · 2005년부터 운영 · KBS 〈생생정보통〉·SBS 〈생방송 투데이〉 소개
AUTHOR STORY
이효진 작가의 이야기
금융 실무와 고객 응대를 익힌 뒤, 요리사 남편과 함께 중식 면 요리로 장사를 시작했다. 2005년부터 국수 전문점 ‘무해정’을 운영하며 작은 가게가 오래 살아남는 기준을 현장에서 익혀 왔다.
무해정은 KBS 〈생생정보통〉과 SBS 〈생방송 투데이〉에 소개됐고, 9개 테이블로 하루 18회전을 만드는 가게가 됐다. 화려한 상권이나 큰 자본 대신, 한 그릇에 쌓은 정성과 진심으로 손님을 맞아 왔다.
쉼 없이 일하다 건강에 위협을 받은 뒤 배달을 끊고 장사의 본질을 다시 공부했다. 지금은 건강한 음식과 진심이라는 가치를 지키며 손님과 함께 나이 들어 가는 가게를 이어 간다.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과 현장의 사장들이 오래 장사할 수 있도록, 그동안 몸으로 익힌 기준을 이 책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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